가족친화 우수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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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친화 우수사례 발표 남경엔지니어링 (한국건강가정진흥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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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립년도 | 2015 년 | 인증년도 | 2020 년 | 업종 | 서비스업 |
| 가족친화제도 | 석박사지원시스템, 가족동반워크숍 | ||||
| 활용 효과 | 2019년 태국 치앙마이부터 시작되어, 매년 상반기, 하반기 2회 시행되고 있으며, 20년 거제도, 진도/변산, 21년 강원도 홍천, 거제/통영, 22년 경주, 포항으로 코로나로 잠시 중단 됐던 해외워크숍을 이번년도 하반기에 다시 떠나 볼 예정입니다. 워크숍 첫 시행당시, 직원들의 사기증진으로 지작했던 워크숍은 개인의 만족도는 높았지만 어린자녀를 둔 임직원 가정에서는 부담을 느끼는 부분을 가족동반워크숍으로 변경 후 자녀와 함께할 수 있다는 것에 만족도가 상승했지만, 아직은 생소한 제도이다 보니 참여도가 낮았습니다. 하지만 몇번의 가족동반워크숍을 거듭하면서 워크숍 일정을 구성할 때, 맞춤형 프로그램을 넣고, 모든 연령층이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수정, 하루는 전체 자유일정과 식대 제공이라는 파격적인 선택까지 참여가구가 점점 늘어나면서 만족도도 매해 상승세를 타는 중입니다. 이러한 가족돌봄워크숍의 기대효과는 컸습니다. 나이, 가구/부서별 의견차이로 분리되었던 관계가 워크숍을 통해 서로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고, 회사에 가족친화적인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자리잡혔습니다. 협력과 소통이 원활하니, 업무능률이 상승하고 자연스럽게 매출상승의 효과까지 보였습니다. 직원과 기업이 함께하며 행복도 높아지고, 기술력도 높아지면서, 동반성장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우리가 직장생활(경제적)을 하는 것은 나와 가족부양의 목적이지만, 직장생활을 할 때 사회적 지위(위치)에 치중하다 보니 돈에 집착하게 되고, 그러면서 가족과의 거리감이 생깁니다. 더 이상 가족간의 거리감이 생기지 않도록 우리의 직장생활은 워라밸 중심이 꼭 되어야 합니다. 그렇기에 남경엔지니어링에서는 가족동반 워크숍을 계속해서 시행할 예정입니다. (가족친화 우수사례 발표 자료 중 일부분 발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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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가정진흥원,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하는 2023년 가족친화 네트워크에서 가족친화 제도 우수사례 부분으로 주식회사 남경엔지니어링이 가족 동반 국내외 워크숍에 대해 발표를 하셨습니다. (본 자료는 주식회사 남경엔지니어링에 제공을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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