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친화 우수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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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친화 근로자 우수수기 공모전 우수상 수상-남경엔지니어링 국경민 과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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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립년도 | 2015 년 | 인증년도 | 2020 년 | 업종 | 서비스업 |
| 가족친화제도 | 근로자지원제도, 가족여가활동, 가족참여프로그램 | ||||
| 활용 효과 | 단 한번의 이직이 가져온 변화, 나의 갖생일기 내 삶을 찾기 위해서 이직을 선택했고, 나는 아주 운이 좋게도 가족친화제도가 아주 잘 잡힌 회사에 들어왔다. 이러한 가족 친화 제도들이 변화시킨 것은 내 삶뿐만 아니다. 남들을 부러워만 했던 나는 이제 부러움을 한 몸에 받는 사람이 되었다. 그리고, 여자의 결혼, 출산, 육아에 대한 나의 인식도 조금씩 변하기 시작했다. 1년으로 규정되어 있는 출산휴가를 회사의 배려로 1년 3개월의 긴 시간 동안 쉬다 온 여직원이 있었고, 맞벌이 사내부부인 두명의 직원을 위해 1층에 있던 직원 휴게실을 개조하여 아이돌봄실을 만들었다. 단 한명의 자녀를 위해 회사로 하원하여 엄마와 있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준 것이었다. 아이가 조금 더 클 무렵, 엄마와 함께 시간을 보냈던 돌봄실은 전문 보육교사가 생겼고, 이용 아동도 세명으로 늘어나 더 전문적으로 운영이 됐다. 어린자녀가 있는 경우 부담스러울 수 있는 회사 워크숍은 '가족동반워크숍'으로 어린자녀와 배우자가 함꼐 여행하는 형태로 운영됐다. 직원 및 직원배우자 출산에는 출산장려금, 축하선물 등이 지급됐고, 여건에 따라 임금감소 없이 단축근무를 하는 등의 배려를 받는 모습들을 볼 수 있었다. 내가 4년간 근무하면서 본 우리 회사는 가족 그 자체였다. 시각적인 힘은 역시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자연스럽게 비혼에 확고했던 나도, 결혼/출산/육아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으로 바뀐 걸 보니 말이다. (가족친화 근로자 우수수기 공모 내용 중 국경민 과장 일부분 발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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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친화 근로자 우수수기 우수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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